12월 중순,연말인데 모임은 없고 혼자 밥은 먹기 싫고!
저는 20대 중반에 데롱데롱 걸려있는 처자입니다.^^ 꿈에 꽂혀 홀홀단신 서울 상경 10개월째! 그리고 첫 겨울을 맞이하고있어요. 따뜻한 부산에서 올라와 서울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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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인
사람이 너무너무 좋은 20대 처자입니다. 꿈이 있어서 서울로 올라왔지만 고향에 있을땐 재미있는 모임을 많이 주최했어요. 파티라든가 도시락 대회라든가 맛집 원정대,봄 소풍같은 것들요^^ 중요한 만남,즐거운 모임,재밌는 자리는 다 맛있는 음식이 함께 한다는 거 아세요? 그게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일찍 알아버렸네요. 그리고 다시 나누고 공유하고싶습니다.^^ 아마 더 자리를 즐겁고 밥을 맛있게 먹는 법을 제가 잘 알려드릴수 있을거같아요^^
초대글

저는 20대 중반에 데롱데롱 걸려있는 처자입니다.^^

꿈에 꽂혀 홀홀단신 서울 상경 10개월째! 그리고 첫 겨울을 맞이하고있어요.

따뜻한 부산에서 올라와 서울이 이렇게 추운지 깜짝 놀라면서도 예쁜 눈에 황홀해하는 나날들입니다.

연말인데 자취생이라든가 혹은 취업준비로 혹은 애매하게 놓쳐버린 타이밍에 홀로 저녁 시간을 보낸 분들이 많지 않을까 싶어요.

전 맛집 투어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홀로 맛집 탐방을 나설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느낀게 있어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혼자 먹으면 맛이 없다..'

인간은 정말 사회적 동물인가 봅니다.^^

맛집 탐방을 너무 좋아하는데 같이 밥 먹을 친구가 없어! 혼자서 밥먹기는 싫은데 도저히 갈 곳이 없다! 이 추운 겨울 ,진짜 사람 모이는 연말은 아직 멀었고.. 애매하다!

하시는 기타 등등의 모든 분들, 같이 맛있는 밥 먹어요^^

날짜
하나. 신청은 당일 2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둘. 집밥지기의 연락처는 모임 하루 전 오후 7시에 문자와 이메일, 앱에서 공유됩니다.
장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 지역
    서울, 마포구
  • 장소명
    오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