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포선셋'같은 여행이야기 어떠세요?
날씨가 추워지는 이맘때 생각나는게 있어요... 그건 바로 배낭여행 돈을 열심히 모은다음에 1월이 되지마자 떠난 1달짜리 태국여행이었어요. 그 여행의 시작은 '죽기전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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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는 이맘때 생각나는게 있어요… 그건 바로 배낭여행 돈을 열심히 모은다음에 1월이 되지마자 떠난 1달짜리 태국여행이었어요.

그 여행의 시작은 '죽기전에 꼭 해봐야 할 여행'이란 책을 보고 시작한 것이었는데, 정말 1달이라는 시간 때문인 것인지, 이제는 '죽기전에 해봐서 정말 다행인 여행'이 되었어요. ㅎㅎ

영화 '비포선셋'은 왜 나왔냐면요~ 사실 마지막으로 베트남 호치민을 들렸을 때 우연찮게 3번이나 계속 마주친 남성분이 있었어요.ㅎㅎ 우연히 여행사무실에 만나고, 그 다음에는 멀리 떨어진 바닷가의 해안도로에서 만나고!!! 그 다음에 또 길에서 만났을 때는… 마음 속으로 '다시 또 만나면 이 사람은 어쩜 나의 운명일지도 *_*' 이랬는데…

그렇게 2번도 아니고 3번이나 만났던 사람한테 4번은 없더라고요..ㅎㅎ

혹시 베트남에서 우연찮게 3번이나 여성분을 만났다는 그 분이 이 글을 보고계신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저처럼 '영화같은 만남, 추억'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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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서울 종로구 체부동
  • 지역
    서울, 종로구
  • 장소명
    카페 어슬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