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12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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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항
2017/09/25

최근에는 상담, 심리치료, 심리학에 관한 책을 파고 있어요. 지금 집밥에서 열고 있는 모임이 사주를 기반으로 진행하는 상담인 만큼 상담 그 자체, 사람의 심리 그 자체와도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좀더 깊이있는 상담을 진행하고 싶었어요.

단순히 앞날을 점치는 사주풀이가 아닌 나를 이해하고,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를 전략적으로 구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상담하신 분은 저보고 얘기를 잘 들어주셔서 마음이 가벼워졌다고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 말을 듣고 '내가 지금하고 있는 일을 잘하고 있는 거구나'하고 안도하고 만족할 수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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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는 김코치
2017/09/25

24일, 한성 백제 축제를 뚫고 러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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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항
2017/09/22

저보고 사주 공부하는 게 재밌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저는 그때마다 눈을 반짝이며 이렇게 답해요.

"사주를 공부하는 건 마치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 같아요. 나는 새로운 사고 체계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었어요. 그 눈을 갈고닦아서 남들이 볼 수 없는 무언가를 뚜렷하게 응시할 수 있다는 건 멋진 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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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는 김코치
2017/09/22

On 21th, 탄천 그룹 러닝 완료 by 분당 24핏클럽!
함께하는 러닝은 언제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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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항
2017/09/22

1년중에도 계절이 있듯이 명리학에서는 인생에도 계절이 있다고 봅니다. 30년 정도씩 봄,여름,가을,겨울로 흘러가는데요 봄의 대운에 있는 사람은 나이가 어떻든 무언가 시작하려는 성향이 강해지고 아무래도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사람이 많을 꺼에요. 여름의 대운인 사람은 자신을 발산하려는 경향, 사회성이 커지는 시기가 될 꺼고요. 가을에는 이제 추수하려는 성향 무언가 성과를 보고 싶어하는 욕망이 강해질 것이고, 겨울 대운은 어떻게 보면 죽음으로 향하는 대운입니다. 고독한 시기가 될 것이고 종교, 철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커질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겨울이 암울하고 안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겨울이라고 꼭 안 좋은 것이 아니라고 저는 거듭 얘기해요. 고독하지만 그만큼 성숙해지고 내면이 깊어지는 시기라고요. 철학을 논하려면, 소울을 가지려면 인생의 겨울을 지나야한다고도 얘기하고 싶네요.

인생의 많은 면이 그렇듯 명리에서도 무조건 나쁜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좋은 면을 발견해 어떤 식으로 접근할지 전략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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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mi
2017/09/18

뽀미의 오픈키친 No.13

이사후 처음여는 정식모임이었어요.
이전에 받았던 피드백을 보완하기 위해서 모임 2시간전부터 재료손질이나 소스를 미리 만들어두었어요.
다행이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제시간에 음식을 함께 나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피드백중에서 지기와 함께하는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이번에는 음식가짓수를 줄이는대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길었답니다.

새로운 곳에서 처음하는 홈파티라 동선이 헷갈려서 생각보다 준비하는 시간이 오래걸리긴했지만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오픈키친이 될게요!

[메뉴]
1. 새우게살커리파스타(사이드디쉬: 샐러드)
- 참가자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커리소스로 만든 파스타
2. 오븐 통돼지 구이 + 삼계닭
- 수육용으로 보통 사용하는 돼지앞다리살을 이요한 통구이와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삼계닭도 먹었다능..
3. 감자돼지김치찌개(?)
- 사실 닭육수를 베이스로 한 남은재료 털어서 만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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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항
2017/09/13

상담을 하다 보면 "아 그게 다 사주에 나와있어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사주에는 나의 성향, 심리에서 부터 인간 관계, 삶에서 벌어지는 사건사고까지 많은 것이 드러나기 때문에 그렇죠.

그게 그렇게 되는 원리도 함께 설명해드리면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졌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나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이 어쩔 수 없이 드러나는 운명의 성향이라고 얘기를 들으면서 자책이 덜어질 수 있겠죠. 상담을 하며 한결 가벼워진 표정을 보면 사주 를 통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를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차고 뿌듯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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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는 김코치
2017/09/13

12일, 탄천 그룹 트레이닝 완료!
함께하는 근력운동은 효과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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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항
2017/09/12

어제, 오늘 모임은 신기하게 세 분 모두 91년생 신미 연주에 목木일간 분들께서 참여하셨네요. 올해가 정유년이고 지금이 입추를 넘어선 기유월이어서 목의 기운을 극하는 금의 기운이 강한 시기인데, 그만큼 압박, 스트레스가 강하고 고민이 많아져서 사주상담에 참여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사주를 상담할 때 제가 보이는 것은 가능한한 모두 설명해주려고 노력해요. 아주 세세한 부분이나 그렇게 되는 원리까지도 말해주려 하고요. 제게는 상담 또한 공부의 일환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어요. 머리에 있는 걸 한 번 꺼집어 쓰는 데서 더욱 굳게 자리 잡는 기억이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상대방의 적극적인 반응, 질문, 의문, 대답, 그밖의 이야기가 상담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사주 자체에는 많은 정보가 압축적으로 담겨있는데 참여자분의 말로 유추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끄집어낼 수 있기 때문이죠.

목의 성향을 가진 참여자분들이라 그런지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상담에 응해주셔서 더욱 알찬 시간이 되었고, 저도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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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남자
2017/09/11

엄청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젊은 오늘의 추억을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담에 또 아무말 실컷하러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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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는 김코치
2017/09/11

10일, 오전에는 마이런, 오후는 올림픽공원 러닝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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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쌤
2017/09/11

오늘수업후 맥주한잔씩 즐거웠어요:)
담에 기회가 된다면 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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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항
2017/09/08

8월 초에 마지막 모임을 열고 거의 한 달만에 상담을 진행했네요. 오늘 모임은 정원이 차지 않아 1:1로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더 좋았어요. 두명을 상대하면 아무래도 이야기 비중도 맞춰야하고 얘기하고 있지 않는 사람도 신경써야하니 그만큼 촘촘하게 이야기가 나오는 반면 제 입장에서는 기가 빨리게 되는 요인 같아요. 또 앞에 있는 한 사람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것이 더 깊이 파고들고 교감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 같고요. 두 명씩 할 때의 비교,대조 그리고 3인 구성이라는 의외성, 케미라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앞으로는 1:1 모임을 연속으로 하는 방식도 고려해봐야겠어요.

오늘 참여한 유진님은 저와 동갑인 26살이었고 관성(남자,직장)의 고민을 가지고 참여하셨어요. 올해가 천을 귀인이 들어오는 해이기도 하고 관성의 세력이 강하게 자리잡아서 좋은 남자, 괜찮은 직장을 얻을 수 있겠다고 말했어요. 또 남자친구분의 사주도 함께 간단히 봐주었는데 궁합이 좋은 편이어서 저도 마음이 편했네요.

유진님께서는 저의 모임 후기를 모두 읽고 오셨는데 모임을 시작할 때 인상 깊었던 구절을 상기 시켜주셔서 저도 마음을 금방 열고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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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는 김코치
2017/09/08

7일, 탄천 그룹러닝 완료!
이제는 아디다스 마이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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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는 김코치
2017/09/04

3일, 올림픽공원 그룹러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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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
2017/09/02

발레음악과 영화속의 발레를 주제로 모인 즐겁고 유익하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아이들과 엄마들 청소년과 직장인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하나의 주제로 대화하고 공유하며, 아주 오래된 희귀한 영화속에 태양왕 루이14세와 최근다큐영화 댄서의 주인공인 풀루닌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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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는 김코치
2017/09/01

31일, 8월의 마지막날!
즐겁게 그룹러닝 완료!
오늘은 우먼파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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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리
2017/08/31

글이란 내 자랑질을 하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다. 내 진솔한 이야기를 썼을 때 공감을 얻는다.
사회복지사 출신으로 정년을 한 그녀에게 칭찬보다는 질타가 쏟아진 이유이다. 사회복지사라면 얼마나 많이 사회의 어두운 그늘을 보았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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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연
2017/08/31

사람과 책, 음식이 전하는 관계의 이야기
상실의 시대를 읽으며 일본인들의 문화이야기에 덧붙여 책의 뒷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참여 할 수 인원이 적습니다. 대신 함께 나누어 주신 이야기는 조금 더 깊어갑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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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는 김코치
2017/08/28

27일, 8월 마지막주 일요일! 그룹 러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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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마로
2017/08/27

한분 한분 도착하셔서, 앞사람과 겹치지 않게 시장음식을 골라 사오시는게, 재미있는 게임하는 것 같았어요ㅎㅎ 오랜시간동안 도란도란 얘기나눴네요. 채식을 경험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모임 종종 올릴테니 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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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Juho
2017/08/20

8월 19일에 참여해주시 커피마시며 좋은일하신 참가자님들...감사합니다.
언제든 부담없이 들려주세요.
9월초에 기부내역과 경품 당첨자 발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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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는 김코치
2017/08/18

17일, 탄천 그룹러닝 완료!
새로운 뉴멤버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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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mi
2017/08/15

한달 반만에 홈파티를 열었는데요. 오랜만에 연만큼 하고싶은 요리도 많아 여러가지를 준비했습니다. 기본 4코스이긴하지만 각 코스당 2가지이상 요리를 준비했으니까요.

그런데 생각치도못하게 준비시간이 부족하면서 요리가 지연되었는데, 모두들 이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번 요리테마는 ' 음식으로 해외여행하기 ' 였습니다. LA, 일본, 스페인 등 다양한 해외음식으로 간접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이 목적이었죠.

그리고 이번엔 처음으로 메인디쉬를 취향껏 고를수 있게 선택지를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가짓수가 너무 많아서 다음에는 2가지만 하거나 하나로 통일해야할거 같았어요.

번호순으로 보면 1-4번 중에 4번 디저트 요리를 보이기전에 12시가 다되서 못드시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쉬었습니다. 이번에는 욕심을 많이내다가 시간조절에 미흡했네요 ㅜㅜ 3번까지만 요리가 나갔어도 요리가지수가 8가지였으니.. 다음에는 속도조절을 잘해서 요리코스를 구성하겠습니다.

매번 홈파티때마다 피드백조사를 하는데, 보통 나오는 이야기중에 하나가 지기님 요리하느라 함께한 시간이 부족해서 아쉽다는 평을 자주 듣습니다.
저도 처음에 포틀럭파티가 목적이었고, 여러사람들과 다양한 음식을 나눠먹고싶은데, 보통 음식이나 요리를 해서 오시는분들이 많지 않아 결국 제가 혼자 요리해야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포틀럭이라고해서 거창한것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소소한 나눔을 즐기고 싶은데 언제 제대로된 포틀럭파티를 할 수 있을지.. 이것이 현재 저한테 주어진 과제같네요.

** 뽀미의 오픈키친 No.12 **

1. 코울슬로
- 흔히 생각하는 코울슬로가 아니라 집밥 백선생LA편에서 집밥교실 네 제자가한 뜻 모아 요청한 1위 메뉴!

2. 방울토마토샐러드
- 알록달록 방울토마토의 상큼한 샐러드

3. 그레이비 크림 리조또
- 집밥백선생 LA편에서 나왔던 그레이비소스와 칠리소스!
* 그레이비소스란?
육류를 구울 때 나오는 육즙에 소금, 후추로 조미를 하고 밀가루 등으로 농도를 더하는 소스

4. 마밥
- 심야식당하면 마밥을 놓칠수 없죠

5. 칠리덥밥/칠리소스+빵+달걀프라이

6. 문어숙회
뽈뽀를 준비하기전 즉흥 요리 하나더!

7. 뽈뽀
스페인 요리로, '뽈뽀'는 부드러운 감자위에 고소한 문어구이를 올린 요리입니다.

8. 크림 숏파스타
늦게 참석하신 분과 배고프신 분들을 위한 추가메뉴
5분이 주문하셨는데, 3분은 시간이 늦어져서 맛보지 못하고 가셨어요 ㅜㅜ
그래도 남은 사람들끼리 싹싹 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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