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점심생활 - #1 '쟤땜에 내가 돌아'
매일 쳇바퀴 굴리듯 일하고 점심먹고 일하고 퇴근하고 오늘 점심시간 만큼은 좀 다르게 먹어보면 어떨까요?

활동/놀이

참가자 4

앵콜 2

후기 1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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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점심생활
심리학을 공부하고 현재는 사람 마음에 관한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합니다. 사무실에 앉아 있는 쳇바퀴 같은 생활이 지겨워 뭔가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어제와는 다른, 좀 더 재미있는 점심시간을 가질 수 있는 모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초대글

공덕역에 내려서 출근하는 길
오늘 하루도 그렇게 시작합니다.
매일같이 똑같은 일, 똑같은 사무실
그나마 점심시간에는 무얼 먹을지 살짝 고민은 하지만
결국 또 거기서 거기인 메뉴에 커피를 홀짝이며 일터로 복귀하는 당신.

다들 비슷한 일과를 반복하며 어제와 같은 하루를 살겠지 생각하다
함께 무언가 나누면서 나를 위한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낼 수는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점심시간 동안 끼니도 놓치지 않으면서 뭔가 할 수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 집밥지기가 되었습니다.

'슬기로운 점심생활' 모임의 주제는,
정말 사소하지만 우리의 일상에 소소한 재미를 주는 것들로 준비중입니다.
예를 들면
'좋아하는 음악 한 가지씩 가져와 같이 들으며 식사하기'
'추억이 담긴 물건 가져와서 소개하며 점심먹기'
이런 소소하지만 깨알같은 주제들을 펼쳐볼 생각입니다.

짧은 점심시간이지만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찰나의 비일상을 함께 누리고 가시길 바라요.

10년 이상 심리학으로 공부하고 일하며 살아온 집밥지기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모임 참가비에는
장소대여료와 점심식사 비용, 그리고 간단한 물품 준비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간표

오후 11시 40분 다른 때보다 조금 일찍 사무실을 나와 공덕역버뮤나삼각지대 공덕빌딩 10층으로 고고!
오후 12시 슬기로운 점심생활 시작-새로운 사람들과 밥도 먹고 스트레스도 풀고
오후 12시 50분 슬기로운 점심생활을 마치고 사무실로 흐뭇하게 돌아가세요~

날짜
하나. 신청은 당일 2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둘. 집밥지기의 연락처는 모임 하루 전 오후 7시에 문자와 이메일, 앱에서 공유됩니다.
장소
서울 마포구 도화동
  • 지역
    서울, 마포구
  • 장소명
    공덕빌딩 10층 회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