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토요일은 글을 써요
글쓰기를 하고 싶은데 계속 미루고 있는, 언젠가는 나만의 글을 써야지...하고 생각하는 분들. 우리 같이 글 쓸래요?

문화/예술

참가자 10

앵콜 27

후기 1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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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mi Min
안녕하세요? 탕수육 부먹과 찍먹을 둘 다 사랑하며 손톱을 짧게 깎는걸 좋아하는 직딩입니다. 주중에 녹초가 되어 일을 하다가도 주말이 되면 내가 누군지, 이게 사는건지, 왜 이렇게 사는 게 노잼인지 고민하게 되요 저는 글을 좋아해요. 책 읽는걸 좋아하다보니 멋진 문장들이 좋아졌고, 좋아하는걸 잘 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글쓰기를 하려고 하는데 혼자서는 도저히 귀찮음을 이길 자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랑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같이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만들었습니다. 이름도 단순하게 토요일 토요일은 글을 써요 토토글에 오세요!
초대글

"작가란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다. 몽상가는 꿈을 꾸고 작가는 글을 쓴다. 노동자는 손으로 일하는 사람이고 장인은 머리와 손으로 일하는 사람이고 예술가는 머리와 가슴과 손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의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중 -

직장 다니면서, 학교 다니면서 글 쓸 짬을 내기는 정말 쉽지 않아요.
일주일에 한 편씩 써야지…하고 다짐하지만 매번 다짐뿐인걸 매번 다짐뿐인걸.

이 모임에서는
1. 정해진 시간
2. 만나기로 한 사람들
3. 열정적인 피드백
으로 글쓰기에 활력을 넣어 드릴꺼에요.

딱 한 시간 동안 자기 글을 쓰고,
그 다음 한 시간 동안은 서로의 글을 보고 피드백을 해요.
글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우리의 2시간을 꼬박 사용할 거 랍니다.

글 쓰고 싶었지만 용기도, 짬도 나지 않았던 모든 사람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이 모임은 네이버 밴드 https://band.us/@weeklywriting를 통해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표

오전 10시 30분 - 오전 12시 : 자기 글 쓰기 (자유 주제, 자유 형식)
오후 12시 - 오후 1시 : 서로 쓴 글 피드백 하기
끝!

* 글 형식 예시 : 시, 에세이, 소설, 자소서 등등
* 글을 쓰고 나서 모두와 공유할 꺼에요. 공유할 수 있는 도구 - 노트북, 블루투스 키보드 - 가 있다면 더 좋겠지요?!

날짜
하나. 신청은 당일 2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둘. 집밥지기의 연락처는 모임 하루 전 오후 7시에 문자와 이메일, 앱에서 공유됩니다.
장소
서울 종로구 명륜2가
  • 지역
    서울, 종로구
  • 장소명
    킹스빈커피 대학로 직영점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