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ing Past and Present
어린시절을 통해 지금의 나를 알아가는 여행-우르술라 누버 [심리학이 어린 시절을 말하다]의 텍스트를 읽고 어린시절의 나와 지금의 나를 잇다

지식/배움

참가자 13

앵콜 14

후기 1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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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Jung
Jungian, 아동놀이치료상담사, English Teacher, Translator
초대글

저는 마음의 지도를 보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낯선 도시를 여행할 때 지도가 필요한 것처럼, 내 안에 '낯선 나'의 지도를 잘 들여다볼수록 나와 더 가까워지고, 더 많은 가능성의 나를 만날 수 있어요.

이번 모임 <Bridging Past and Present>는 '마음 지도 보기'의 첫 시작으로 어린시절의 나를 만나보는 워크샵이에요. 독일 심리상담사 우르술라 누버의 [심리학이 어린 시절을 말하다]라는 책을 함께 읽고 텍스트와 나를 연결시켜보는 작업을 할 거에요. 모임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눌 필요는 없어요. 책 내용에서 떠오르는 궁금거리들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눠보고, 내 삶과는 어떻게 이어지는지 고민해 봄으로서 심리學이 학문이 아닌 삶의 체험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첫 시간은 프린트물로 함께 텍스트를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후속으로 진행될 워크샵에서는 한 회기에 [심리학이 어린 시절을 말하다] 교재의 2장(chapter)씩을 다루면서 5번의 워크샵이 같은 교재로 진행됩니다. 여러 그룹이 시리즈를 마쳤고, 자신의 낯선 나와 만나는 경험을 함께 나누었어요.

첫 모임에서는 교재의 핵심 내용들을 인쇄해 나눠드리고 함께 읽어 나가며 전반적인 나의 어린 시절과 지금의 나를 살펴보고 후속으로 이어질 5번의 워크삽이 진행되는 방향을 함께 이야기할 거에요.

첫 모임을 해 보시고 5번의 워크샵 시리즈를 함께 하고픈 마음이 든다면 교재를 구입해서 각 회기에 해당하는 장을 읽어오시면 집밥지기가 준비한 다양한 pre-/post- reading activity와 관련 영상 등을 통한 실습을 해 보실 수 있어요.

자, 그럼 이런 분들 함께 해 주세요!

"현재의 나는 과거로부터 이어졌지만, 현재의 나는 과거의 나와 다르다. 내 내면의 상처받은 아이를 보듬어 안고 위로하면서 행복한 어른이 되어라"는 누버의 메세지를 체험하고 싶으신 분!

준비물

- 교재 [심리학이 어린 시절을 말하다] by 우르술라 누버
- 어린 시절 사진 한 장 가지고 오기
- '낯선 나'를 만날 용기 + 열린 마음
- 참가비

시간표

19:30~20:00 텍스트 읽기 
20:00~21:00 텍스트 관련 activity와 다양한 궁금거리 이야기하기
21:00~21:30 집밥지기와 개인적인 이야기를 원한다면 잠깐 :)

날짜
하나. 신청은 당일 2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둘. 집밥지기의 연락처는 모임 하루 전 오후 7시에 문자와 이메일, 앱에서 공유됩니다.
장소
서울 종로구 팔판동
  • 지역
    서울, 종로구
  • 장소명
    빛.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