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낭만 양옥 (카세트 테이프의 밤)
서촌의 오래된 양옥집에서 카세트 테이프 음악을 들으며 이야기를 나눠요~ 틀고싶은 테이프를 가져오시면 더 좋아요 *^^*

대화/일상

참가자 8

앵콜 5

후기 1
초대글

얼마 전 짐정리를 하다가 서랍에 묵혀둔 카세트테이프를 발견했어요. 요즘 세상에 테이프는 불편해서 자주 듣지 않았는데, 서지원 2집을 발견하고 "이건 바로 틀어야해" 라며 오랫만에 오디오에 테이프를 넣고 재생버튼을 눌렀어요. 그리고 테이프 하나가 모두 재생될때까지 아무것도 못했어요. 당시의 많은 기억들이 떠오르며…

생각해보면 서지원 앨범은 당시에 테이프로 들었었고, 테이프로 들은 느낌으로 노래를 기억하고 있었어요… 

(나중에 MP3로 다시 들어보니 감동이 덜하더라구요.) 

그래서 만들게 된 모임!

혹시 집에 테이프를 갖고만 계시거나, 혹은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저희집에 가지고 오셔서 함께 들어보는 것 어떠세요? 

오디오는 1995년도  JVC 콤포너트!  (멀쩡히 잘 돌아가요.)

간단한 다과, 맥주, 차와 함께 두런두런 겨울밤의 추억 만들어 보아요 ^^

스토리
날짜
하나. 신청은 당일 2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둘. 집밥지기의 연락처는 모임 하루 전 오후 7시에 문자와 이메일, 앱에서 공유됩니다.
장소
서울 종로구 창성동
  • 지역
    서울, 종로구
  • 장소명
    창성동 2층양옥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