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와~ 아트스러운 집밥은 처음이지~?
  처음 그림은 시어도어 로빈슨(American, 1852–1896)이라는 미국작가의 <결혼행렬,1892>이라는 작품입니다. 그림속의 주인공은 시어도어 얼 버틀러(Theodre E

요리/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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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
지기
Thumb 15
이은희
일본전문가, 일본여행가이드, 일본여행기획자, 일본어통번역, 일본관련 방송코디네이터, 시각예술잡지 객원기자 그리고 보통의 잉여
초대글

   

처음 그림은 시어도어 로빈슨(American, 1852–1896)이라는 미국작가의 <결혼행렬,1892>이라는 작품입니다. 그림속의 주인공은 시어도어 얼 버틀러(Theodre Earl Butler)라는 미국작가와 모네의 의붓딸 수잔 오슈데의 결혼모습입니다. 수잔 오슈데의 아버지 엘네스트 오슈데는 사업가이자 유명한 컬렉터였지만 사업이 망하면서 벨기에로 도망을 가고, 오슈데와 친분도 깊고 경제적인 도움을 받았던 모네가 오슈데의 부인, 알리스와 6명의 아이를 보살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모네작품 중에 양산을 쓰고 있는 여자가 수잔입니다. 수잔은 그 후 둘째를 낳고 몸이 쇠약해져 돌아가고 버틀러는 수잔의 언니 마르트와 1900년 가을에 재혼합니다. 그 다음 보시는 사진이지미가 결혼기념촬영 사진입니다. 모네는 잘 알려진 미식가로 이런 결혼식 때는 음식이 빠지지 않았고 소풍과 연회를 즐겼다고 합니다. 모네와 알리스의 지베르니에서의 생활은 요즘말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라고까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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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은 보통 오전이 끝날 무렵 도착해서 아틀리에에서 모네의 최신작을 둘러보고 잠시 온실을 구경한 후 열한시반에 점심을 먹었다. 식사 후 거실에서 커피를 마신 다음에는 티타임이 될 때까지 보리수 아래, 발코니, 연못가 등에서 이야기꽃을 피웠으며, 가끔은 2층으로 올라가서 모네의 소장품을 보기도 했다. (모네의 그림 같은 식탁 p134 )

   

인상파 그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모네가 남긴 레시피 그대로
대구(또는 동태) 크로켓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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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집합
~ 15:00 자기소개 및 아이스브래킹
~ 17:00 대구(또는 동태) 크로켓 만들면서 친해지기
시식과 커피타임, 그리고 인상파와 모네에 대한 이야기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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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림을 잘 알고 누가 요리를 잘 해서 진행하는 모임이 아닙니다.
사람에 대한 배려와 관심, 나눔과 공유가 우선입니다.

갑자기 개인적인 사정으로 취소했던 12월 19일 모임을
새해에 다시 진행하려고 해요. 지난번에 만나려고 했던 분들, 뵈요 ㅠ.ㅠ
연말연시 소소하게 모여 아기자기한 시간을 만들어보아요!

 

 

날짜
하나. 신청은 당일 2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둘. 집밥지기의 연락처는 모임 하루 전 오후 7시에 문자와 이메일, 앱에서 공유됩니다.
장소
경기도 부천시 중동
  • 지역
    경기도, 부천시
  • 장소명
    우리집 거실같은 공유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