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전시말고 즐기는 동네살롱[클럽미추홀]
Club MICHUHOL 미추홀 클럽 11월 11일 전시오프닝- 일일사교클럽 <클럽 미추홀 club Michuhol> 갤러리나 전시회 혹은 클럽 가보신적 있나요? 조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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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 MICHUHOL 미추홀 클럽

11월 11일 전시오프닝- 일일사교클럽

갤러리나 전시회 혹은 클럽 가보신적 있나요?

조용한 클래식음악, 다섯걸음 물러서서 작품을 보는 그런 전시가 아니라

조금은 더 즐겁고 유쾌하게 누군가를 즐겁게 만나 이야기하는 ‘동네살롱’ 같은 사교클럽

그저 부담없이 화요일, 친구와 만나서 마땅히 갈 곳이 없다면 여기로 놀러오세요!

그저 여기에 있기때문에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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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주친 수염기른 러시아 선원, 중국식 건물, 한옥, 일본가옥이 섞여있는 세트장같은 동네.

인천의 가장 오래된 항구마을에

여행자로, 미지의 동네에 불시착한 이방인인 Carrie가

졸다가 잘못 내린 역에서 마주친 로프를 엮는 아저씨, 골목을 좋아하는 동네토박이와

발로 누비며 담은 인천 원도심의 사진들 그리고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동네 살롱, 일일 사교클럽 club Michuhol을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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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안방이라면 인천은 대문’

항구와 가장 가까운 작은 어촌마을, 하인천. 개항이 시작된 그곳에선

조금만 걷다보면

차이나타운, 일본식 개항장거리 그리고 시간이 멈춘듯한 헌책방거리 배다리가 어깨를 맞대고 있지요.

1903년 잘나가는 외교관, 외국인 사업가들의 사교클럽 제물포구락부,
1985년 외항선원만 출입할 수 있던 유흥클럽 SEAMANCLUB
뿌리내리고 있는 곳이었지만 동네사람들을 갈 수 없는 오로지 이방인들만이 출입할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2014년 클럽 미추홀에선

이방인과 동네사람 , 그리고 누구나 함께하는,

화요일에 살롱같은 그곳에서 만나요.

7시부터 10시까지 자유롭게 오셔도 됩니다~
(더 늦게까지 이야기할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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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버스토리 we.bustory@gmail.com
주관: 버스토리 주최: 인천문화재단 협력: 청년플러스
*어라운드 인천은 인천의 다양한 문화를 일상에서 재발견하는 프로젝트로 인천문화재단의 문화다양성 사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날짜
하나. 신청은 당일 2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둘. 집밥지기의 연락처는 모임 하루 전 오후 7시에 문자와 이메일, 앱에서 공유됩니다.
장소
인천광역시 중구 내동
  • 지역
    인천광역시, 중구
  • 장소명
    청년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