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가을밤 내 멋대로 네 맘대로 글쓰기 모임
 시린 가을밤 노래를 듣다가 마음에 닿은 소절이 있으신가요?스치듯 라디오를 듣다가 눈물을 떨구게 된 이야기가 있으신가요?우울했던 하루, 한줄기 빛처럼 다가와 웃음짓게 된 책 한 구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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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글

 

시린 가을밤 노래를 듣다가 마음에 닿은 소절이 있으신가요?

스치듯 라디오를 듣다가 눈물을 떨구게 된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우울했던 하루, 한줄기 빛처럼 다가와 웃음짓게 된 책 한 구절이 있으신가요?

 

살갗에 파고드는 바람이 차가워진 금요일 저녁밤

따스함이 어린 이야기 나누고

가장 가슴에 박힌 주제로 함께 끄적끄적 글쓰기하며 놀아봐요 ^ㅡ^

 

---------------------- 글쓰기에 탁월한 재능이 없으셔도 좋아요 ㅎㅎ

감성 돋는 시간에 끄적이다보면 어느새 본인의 작품이 나온답니다!!

 

< 글쓰기 작품 ♥ >

 

- 주제 : 돌

숨죽이고 느릿 느릿 걷다가 시선이 멈춘 곳엔 돌 하나가 있었어

치이고, 밟히고, 해도 태풍도 지나간 자리에

무수한 상처들이 있더라고

 

돌을 보다가 생각했어

 

제대로 돌보지 못했구나…

그 돌에서 내가, 우리가 보였어

 

- 주제 : 오해

침묵이 날이 되고

말이 독이 되어

참 괴로웠지

 

날 이해해 달라는

날 인정해 달라는

욕심만 버렸어도…

 

 

날짜
하나. 신청은 당일 2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둘. 집밥지기의 연락처는 모임 하루 전 오후 7시에 문자와 이메일, 앱에서 공유됩니다.
장소
서울 성동구 옥수동
  • 지역
    서울, 성동구
  • 장소명
    옥수동 스케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