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이 필요한 당신들! 우리들!
얼마전에 '인간의 조건'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이것이야말로 그 옛날~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처럼~ (식어가는 독서열풍!! 베스트셀러만 찾는 독서습관에 뭔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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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글

얼마전에 '인간의 조건'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이것이야말로 그 옛날~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처럼~
(식어가는 독서열풍!! 베스트셀러만 찾는 독서습관에 뭔가 변화가 필요한데......)

장수 프로그램으로 끌고가야될 정도로 멋있는 취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_+)

커피숍, 지하철, 버스 안에서도 사람들 손에 쥐어져있는 스마트폰.
그리고 그 자그만한 디스플레이안에만 시선이 내리꽃힌 사람들의 무서운 집중.

숨쉬고 있는 사람들은 있는데,
그 사람들 속에서 아무런 감정적 대화가 없다는 사실에 놀래신 적은 없나요?

(저는 가끔 버스 안이 정말 쥐죽은 듯이 조용할때… 정말 무서워요…)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이 세상 속에서, 적어도 우리가 마주보고 앉은 식탁에서 만큼은
대화가 있는 밥상이 얼마나 맛있는지!! 그리고 정말로 디지털기기없이 2시간이란 식사시간을 잘 버틸 수 있다는 것을 한번 입증해보이고 싶어요 :-)

*함께 동참하실뤠요?~~~ ^ ε^

날짜
하나. 신청은 당일 2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둘. 집밥지기의 연락처는 모임 하루 전 오후 7시에 문자와 이메일, 앱에서 공유됩니다.
장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 지역
    서울, 마포구
  • 장소명
    떡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