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그립고 더 오래남는... 아날로그 감성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사람, 디지털, 아날로그'를 다룬 컨퍼런스에 참가했다가~ 다른 유익한 내용들은 그날 내린 빗 속에 다같이 흘려버리고... 지금은 '김탕'님이 말씀하신 '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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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사람, 디지털, 아날로그'를 다룬 컨퍼런스에 참가했다가~ 다른 유익한 내용들은 그날 내린 빗 속에 다같이 흘려버리고… 지금은 '김탕'님이 말씀하신 '아날로그'내용만 기억하는 사람이에요…

초반에 컨퍼런스니, 유익한 내용이니, 김탕??, 그런 쓸데없는 앞 부분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지금도 생각나는 건, "내가 떠올리는 아날로그란?" 이란 나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질문들이었어요.

저요? 제가 생각하는 아날로그란 '우리 아빠가 찍어주신 필름카메라' '1학기 밖에 실시하지 않았지만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가지고 다녔던 초등학교때 점심시간' '100원이면 사먹을 수 있었던 신호등 사탕' '할머니가 살아계셨을 때 시골에서 키우던 소' 등등…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 수 없는
그렇지만 문득 생각날 때 돌이켜보면 '첨단과학시대 디지털'보다도 "더 그립고 더 오래남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왠지 이야기가 '우리 어렸을 때~'의 분위기로 흘러갈 것 같은데 그래도 좋지않나요?
엄마가 쥐어준 500원짜리 용돈가지고 학교 앞 슈퍼에서 군것질을 한가득 살때는 정말 부자같았던 그 마음!! 우리 그런 마음으로 이야기봐요~ ㅎㅎ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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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집밥지기의 연락처는 모임 하루 전 오후 7시에 문자와 이메일, 앱에서 공유됩니다.
장소
서울 중구 필동3가
  • 지역
    서울, 중구
  • 장소명
    Cafe 딸깍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