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듯 책 읽기, 책 읽듯 밥 먹기(2차)
저는 책을 좋아하는 30대 남자입니다. 딱 '좋아한다' 수준이고 그 이상의 깊이는 없어요 ㅎㅎ 그래도 책이 좋아서 인터넷 서점에서 일했던 적도 있고 지금도 책과 관련된 온라인 서비

요리/음식

참가자 7

앵콜 0

후기 0
지기
Thumb netrainprofilepic
노희승
집밥 인터뷰 : http://zipbob-blog.net/220158549728 책 읽는 즐거움을 뒤늦게 알게 되어 직장도 인터넷서점으로 옮겼던, 결국 '내 일'을 하고 싶어 창업을 감행한 30대 남자사람입니다. 세상엔 정말 많은 책이 있고 또 그만큼 많은 독자가 있는데 유난히 책 읽는 사람들은 흩어져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집밥을 통해 책을 좋아하는 이들이 함께 만나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초대글

저는 책을 좋아하는 30대 남자입니다. 딱 '좋아한다' 수준이고 그 이상의 깊이는 없어요 ㅎㅎ 그래도 책이 좋아서 인터넷 서점에서 일했던 적도 있고 지금도 책과 관련된 온라인 서비스와 독서 모임을 꾸리고 있지요. 책과 독서의 즐거움을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눌 방법을 궁리하는 것이 저의 관심사입니다.

그래서 책을 테마로 집밥 호스트도 두 번 했는데요, 이번 모임은 "밥 먹듯 책 읽기, 책 읽듯 밥 먹기"라는 주제로 가졌던 집밥의 앵콜 모임입니다(11월 6일에 있었던 이 모임의 후기는 http://goo.gl/vo7XS 에서 보실 수 있어요)

책을 좋아하는, 또는 책과 좀더 친해지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전에 오셨든 이번에 처음 오시든 누구나 환영합니다! 관심사도, 좋아하는 작가나 분야도 제각각일 테지만 그만큼 다양하고 새로운 이야기들이 오가는 자리가 책 읽는 사람들의 모임인 것 같아요. 처음 만나는 사이라 조금 어색하게 시작하지만 '책'이라는 공통분모만으로도 금세 가까워지는 것도 신기하고 재밌구요.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맛있는 밥도 먹고 따뜻한 차도 마시며 책 수다 한 판 벌여 보아요-

날짜
하나. 신청은 당일 2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둘. 집밥지기의 연락처는 모임 하루 전 오후 7시에 문자와 이메일, 앱에서 공유됩니다.
장소
서울 종로구 체부동
  • 지역
    서울, 종로구
  • 장소명
    카페 어슬링스